시들해진 부부관계를 다시 뜨겁게 하는 에로팁!

신혼 때는 매일매일 하고 싶을 만큼 뜨거웠지만, 식상해진 성생활에 부부관계가 소홀해진 분들에게 도움되는 Erotic Tip을 알려드리려 하는데요.

 

 

 

특별한 도구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요. 특별한 장소가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우리집! 늘 사랑나누던 그곳에서 전과 다른 행복감을 느끼고 싶다면 아래 방법들을 실천해보세요.

 

1. 오일 마사지로 서로의 감각을 깨워주세요.

 

 

 

 

 

알몸 상태에서 남편은 아내의 몸에, 아내는 남편의 몸에 오일을 발라주세요. 그리고 마사지 해주세요. 이때 상대방이 어느 부분에서 움찔! 하는 지 집중해보세요. 그곳이 성감대 일 수 있는데요. 섹스 전에 이곳을 애무해주면 좋습니다.

 

2.  거품목욕을 하세요.

 

 

목욕만큼 서로의 몸을 어루만질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요. 욕조에 비누거품을 충분히 만든 후 몸을 담그세요. 그리고 부드러운 스펀지로 상대방의 온몸 구석구석을 어루만져주시고, 눌러주세요.

 

3. 거울을 보면서 섹스하세요.

 

 

 

거울을 보면서 섹스하는 건 부끄러운 행동이 아닙니다. 부부가 서로의 몸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는 건데 괜찮습니다. 그리고 서로 사랑 나누는 모습을 보면 짜릿함도 커지고요.

침대 옆에 대형 거울을 걸어두고 섹스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성감을 상승 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4. 야동과 성생활에 관한 책을 같이 보세요.

 

 

부부가 성생활 매너리즘에 빠지는 가장 큰 이유는 똑같은 방식, 똑같은 자세로 하기 때문입니다. 섹스도 공부가 필요합니다. 야동은 성생활의 교과서가 될 수 있는데요. 영상이나 책을 통해서 새로운 정보를 얻고 새로운 자세를 배워보면 어떨까요? 체위가 달라지면 쾌감이 확! 오를 수 있습니다.

 

위의 에로팁을 실천해보세요. 부부의 밤이 낮보다 뜨거워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