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성스러운 공간 유로진

환자를 위해 늘 공부하는 유로진여성의원 식구들

꽃처럼아름다운당신 2016. 7. 25. 14:41

안녕하세요.  유로진여성의원의 일상을 전해드리는 이기자입니다.

 

몇 일 전 남지나 원장님을 중심으로 지식공유의 장이 펼쳐졌는데요.
소소한 일상 같지만, 유로진여성의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배움의 시간에 대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유로진여성의원 식구들은 원장, 간호사 그리고 사무직 직원 모두 풍부한 의학지식을 가지고 있기로 유명한데요.
환자들에게 친절하면서 전문적인 설명을 해주는 유로진여성의원 능력은 직원 모두가 모여 서로의 배움을 나누는 시간이 많다는 것에 있습니다.

 

 

평상시에도 강남유로진여성의원의 김관수, 남지나 원장님께선 학회, 세미나에서 듣고 익힌 의학지식을 꾸준히 아낌없이 직원들에게 나누고 계십니다. 이 날 강연자는 남지나 원장님이시고 주제는 '과민성 방괌염'이었습니다.


 

유로진여성의원의 교육이 가진 특별한 점은 원장님들의 일방적인 가르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궁금한 점을 바로 물어보고 익힌다는 것입니다.

또한 간호사들이 진료를 보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개선 되었으면 하는 점을 서슴없이 원장님과 이야기 나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함께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봅니다.

 

 

원장님의 설명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하나하나 열심히 메모하는 유로진여성의원 직원들이 보이시죠?
이 같은 노력이 있기에 환자분들에게 정확하고 친절한 의학적 설명을 드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늘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를 취하자'는 다짐을 가지고 학회, 세미나에 참석하여 배움을 놓치 않는 김관수 원장님의 신념에 따라 직원들도 많은 의학지식이 환자를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환자분들이 강남유로진여성의원을 신뢰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로진여성의원 식구들의 배움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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