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성스러운 공간 유로진

유로진여성의원 식구들 회식 했어요~

꽃처럼아름다운당신 2016. 6. 29. 15:34

안녕하세요.
유로진의 일상을 전해드리는 이기자입니다.
오늘은 며칠 전 유로진여성의원 식구들이 맛있게 회식한 소식 들려드릴게요.

지난 6월 14일 유로진여성의원 식구들이 회식을 했어요~
그것도 맛집 많기로 유명한 서래마을에 있는 소고기집에서요.

유로진여성의원 식구들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서래마을에 있는 소고기집 서래본가로 갔습니다.

 

 

오랜만에 유로진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였네요.
이 날 회식은 새로 오신 상담이사님, 간호사님들을 환영하는 자리이자, 그동안 수고한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였어요.
평상 시에는 바쁜 업무 때문에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 나누기도 힘들었는데요.
고깃집에서 도란도란 모여 그동안 못했던 대화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어서 다들 기분 좋아 보였어요. 

 

 

 

왼쪽부터 김관수 대표원장님, 조영옥 상담이사님, 남지나 원장님이세요.
오늘 고기를 쏘신! 김관수 원장님께서 "열심히 일해준 직원들이 고마우며, 앞으로도 환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유로진여성의원이 되자"며 좋은 말씀도 해주셨어요.

그리고 맛있게 마음껏 먹으라고도 해주셨어요. 아마 그 말이 직원들은 제일 좋았을 거예요.^^

 

 

 

짜잔! 맛있는 고기가 도착했습니다. 마블링이 있는 맛있는 소고기 등장에 직원들의 눈이 반짝반빡 했었죠.
고기가 굽는 모습도 기념으로 찰칵! 어떠세요? 맛있어 보이시죠? 다들 열심히 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유로진여성의원 식구들이 모여 기념사진도 찍었어요. 다들 즐거워 보이죠!
유로진여성의원의 회식은
맛있게 먹고,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신나게 웃었던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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