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만났어요!

 

"야~이야~이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그렇습니다.
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장벽이 없다죠.
그렇데요. 많은 분들이 중년에는 손도 안 잡고 잔다라고 생각합니다. 제아무리 불타오른 신혼을 보냈어도 나이를 먹다 보면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냐"라며 냉랭한 밤을 보낸다죠.

 

 

실제 중년의 성생활을 고민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이 챙기랴 남편 챙기랴 집안일하냐 정신없이 세월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중년', '폐경'이라는 단어가 코앞까지 와있었다고, 지나간 시간을 되감기 해보니 남편에게 여자로 보이는 시간이 점점 짧아졌음을 깨닫게 되어 속상하다고 하셨죠.
 
 "지금 오르가즘을 느끼기엔 늦은 걸까요?"
많은 분들이 질문합니다.
그럼 답을 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살아가면서 생기는 스트레스, 피곤 등이 성욕보다는 수면욕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지만... 분면 사랑에는 나이의 제한이 없습니다. 실제 몰라서 그럴 뿐 많은 부부들이 중년 이후에도 알콩달콩한 밤을 보내고 있죠. 상담을 해보면, 자신감이 약해져있는 걸 느끼게 돼요. 몸이 예전과 같지 않다고 생각하고 괜히 위축되죠. 때문에 오르가즘을 찾기 위해서는 '컴플렉스' 극복이 필요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더 나은 성생활을 위해 어려움이 되는 부분은 개선하고 평소 컴플렉스라고 느꼈던 부분을 매력적으로 변화시켜나가고 있죠. 이때 질과 소음순 등 내.외음부 상태를 꼼꼼하게 살피게 됩니다.

 

 

오르가즘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느 한 가지만을 살펴볼 수 없어요. 개인마다 생식기의 형태는 제각기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컴플렉스도 다르니까요. 때문에 유로진여성의원에서 1:1로 상담하고 맞춤으로 개선을 시작합니다. 때문에 늦지 않게,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오르가즘의 레벨을 높여드리고 있죠.

 실제, 유로진여성의원을 찾아 중년 이후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 분의 사례도 그랬습니다. 외음부부터 질까지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자신감을 충전해나가셨죠. 그분의 이야기는 치료 사례를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를 때다'라는 말이 있어요. 오르가즘도 마찬가지입니다. 생에 한 번 부부가 극강의 쾌감을 만난다는 행복일 거예요. 그러니 '이제 와서 뭘'이란 생각 대신 '지금부터 더 적극적으로'라는 욕심을 가지고 성고민을 해결해보세요. 유로진여성의원이 여러분들을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