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도 유로진에 풍성한 간식이 생겼는데요.
환자 분에게 감사의 선물로 찰보리빵과 경주빵을 받았습니다~ 와~ 짝짝짝!
자세한 내용 이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때 이른 더위에 지쳐가던 유로진 직원들이 호랑이 기운을 얻었는데요.
바로바로 환자분께서 전해주신 간식 덕분 이었습니다.
최근 루게질성형을 비롯하여 음핵수술, 소음순 & 대음순 성형을 하신 환자분께서
"유로진여성의원을 통해 남편과의 부부생활이 다시 행복해졌어요."라고 하시면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간식을 주셨습니다.
맛있는 간식들 자랑 하겠습니다~
경주의 명물 찰보리빵이예요.
'국내산 찰보리로 만든 웰빙 영양식품' 글자만 보아도 배가 든든, 마음이 든든해지네요.
짜짠! 개봉박두!
동글동글 보름달을 닮은 빵들이 나란히 줄 지어 있네요.
출출할 때 한 개씩 꺼내서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아마 하루만에 다 먹겠지만요^^
두 번째 선물은 역시 경주의 명물인 경주빵입니다.
이 안에는 어떤 빵이 있을까 두근두근 설레면서 상자를 열었는데요.
짜짠, 아까와는 다른 모양의 빵들이 나란히나란히 있네요.
빵을 하나 들었는데, 묵직해서 반으로 나눠봤어요. 유로진직원들 듣든하라고 팥이 가득 담긴 빵을 주셨네요.
유로진직원들이 환자분들을 위하는 마음이 이와 같을 거 같아요. 열심으로 꽈악~ 차있거든요.
주신 간식 배불리 감사히 나눠먹었습니다. 강남유로진여성의원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하는 간식들이 참 많아요. 덕분에 에너지 충전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유로진식구를 아껴주시는 환자분께서 감사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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