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유로진여성의원의 프라이버시 요실금 시스템 #3

강남유로진여성의원의 프라이버시 요실금 시스템 소개
    - 세 번째 이야기

'요실금' 초기의 경우 케겔운동, 약물치료들도 호전 될 수 있으나, 증상이 심할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데요.
'수술'이라는 단어가 주는 심리적 부담에 '부끄러움' ' 수치심'이 겹쳐서 내원을 꺼리는 분들이 계십니다. 강남유로진여성의원에서는 이런 여성들의 심적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프라이버시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여러가지 프라이버시 요실금 시스템 중 첫 번째로 조도를 낮춘 요역동학 검사실

☆ 프라이버시 조도조절 시스템 다시보기 http://ugyn.tistory.com/1 ☆

두 번째로 앉아서 검사 받는 시스템을 소개해드렸는데요.

☆ 프라이버시 앉아서 검사 받는 시스템 다시보기 http://ugyn.tistory.com/3 ☆

오늘은 세 번째로 수치심을 최소화 한 수술시스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요실금 수술 시 환자가 수술대에 누워 있는 상태서 의료진이 수술준비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마취가 있기 전까지 환자은 긴장감(심하면 공포감)을 느끼게 됩니다. 더군다나 수술실에서는 검사 때보다 더 많은 의료진을 만나게 되죠. 아무리 수술방이라고 하지만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서 누워있으면 민망함이 들게 마련입니다.

 

[수술 준비 중인 환자 상태]

강남유로진여성의원에서는 환자분이 수술대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술 준비가 완전히 되어 있는 상태에서 환자를 수술대에 눕힙니다. 이때 다리를 벌리 않고 바르게 누워있는 자세를 취하게 합니다.

요실금수술은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진행 되는데요. 강남유로진여성의원에서는 환자분이 수술대에 편안히 누워 있는 상태에서 수면마취 한 후 수술자세를 잡아드립니다. 그리고 수술을 마친 후 환자분이 깨어나기 전에 다시 다리를 모은 자세로 바꿔드림으로 해서 민망함을 덜 느끼시게 하고 있습니다.

진심어린 배려가 불편함을 덜어드린다는 생각으로, 강남유로진여성의원은 여성을 존중하며 진료하고 있습니다. 요실금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생기셨다면, 빠른 상담을 통해 조기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